[생활복지운동] 가족과 이웃 함께 모여 서로 '응원'해요!
2023. 9. 13.
낙엽, 추수, 독서… 가을 하면 생각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하나 빠졌습니다. 둘 뿐인 민족 대명절 중 하나인 ‘추석’입니다. 그리고 추석 하면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가족, 친구, 이웃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임시 공휴일과 개천절로 더욱 오랜 기간 가족과 함께 하고, 더 많은 친구와 이웃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랜 이동이 힘들어도 반가운 얼굴을 보면 힘들었던 마음이 사라지기 때문에 고향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족, 이웃과의 만남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누군가 보내는 걱정도 한 몫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걱정’ 대신 ‘응원’을 나눈다면 보다 많은 사람이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에 수주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