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 오월애, 은자샘의 마을학교 '숟가락' 그림책 읽기
2026. 3. 24.
안녕하세요. 까치울팀입니다.오늘은 한달에 한번! 은자샘과 그림책 읽는 날입니다. 오늘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책은 '숟가락'입니다.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가 등장인물로 나오는 이 책은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합니다.그때 숟가락의 엄마가 숟가락에게 긍정적인 표현으로 훈육하는 모습까지... 한장 한장 함께 책을 읽고 오늘 은자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키우셨나요?" 라는 질문으로 각자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깊어졌습니다. 인색한 부모님.. 동생 셋을 키운 첫째 같은 셋째, 마지막에 내 밥을 푸는게 제일 싫었던 기억 그래서 누룽지를 싫어하는.., 억울했떤 일화, 무서운 엄마, 약속이 중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