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울1] “아줌마 말고 누나라고 불러주세요!” - 웃음꽃 피어난 우리들의 첫 한글 공부 🌸
2026. 5. 13.
안녕하세요! 지난번 달콤한 티라미수 향기로 가득했던 공유주방을 기억하시나요? 그날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 드디어 오늘 우리 이웃들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첫 한글 교실’이 열렸습니다.언어는 다르지만 ‘아이를 향한 마음’ 하나로 똘똘 뭉친 우리들의 따뜻했던 첫 수업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우리의 열정, 소중한 인연의 힘 이날 수업에는 통인, 소다, 보이 세 분이 참석해 주셨어요. 특히 보이 님은 인천에 거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함께 공부하면 정말 좋다"는 친구 소다 님의 추천을 듣고 그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답니다. 아쉽게도 아이가 아파 오지 못한 자자 님에게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어요.우리가 모인 이유는 단 하나, "아이와 더 정확한 발음으로, 더 깊게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