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매월 주말마다 복지관 경로식당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주는 ‘행복더하기 봉사단’의 정기 식사 나눔 봉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정성과 사랑으로 차려낸 따뜻한 한 끼
행복더하기 봉사단은 매월 1회 토요일,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독거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복지관에 모여 어르신들께 대접할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검수하고 정성껏 준비하며, 전문 요리사의 조리를 통해 영양 가득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합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리실 안을 가득 채우는 순간입니다.


- "함께 모여 먹으니 밥맛도, 기분도 최고입니다"
식사가 진행되는 토요일이 되면 어르신들께서는 정성껏 단장하시고 환한 미소로 경로식당을 찾아주십니다. 평소 혼자 식사하실 때의 적적함을 잊고,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식당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식사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입맛이 없는데, 이렇게 다 함께 모여서 먹으니 밥이 훨씬 맛있다”며 고마움을 전하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주말에 외출하여 이웃들과 어울리니 기분이 새롭고 즐겁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셨습니다.


- 특별한 봄날의 기억, 원미산 진달래동산 나들이
지난 4월에는 식사 대접과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부천의 명소인 원미산 진달래동산으로의 봄나들이였는데요.
만개한 진달래꽃 사이를 봉사단원들과 어르신들이 손을 맞잡고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여느 때보다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는 값진 기회가 되었습니다.



-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행복더하기 봉사단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행복더하기 봉사단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단체 및 봉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정혜진 사회복지사 -
'마을이야기 > 이모저모(사진 및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관계활동 프로그램] '어버이 날 감사의 마음 전하기' (1) | 2026.05.07 |
|---|---|
| [노인맞춤돌봄팀] 2025년 12월 함께했던 그 순간을 기억하며 (0) | 2026.05.04 |
| 마을돌봄을 실천하는 "준사례관리자" (0) | 2026.04.30 |
| 당사자를 위한 위기개입 논의 "4월 내부통합사례회의" (0) | 2026.04.30 |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분야 평생교육활동] 뱅크잇과 함께하는 시니어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0) | 202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