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토피아] 아이들의 감정을 담아 촬영해보기
2021. 8. 13.
안녕하세요! 고리울1팀 이선미 입니다 ^-^ 오늘은 방토피아 '우리동네 촬영하고 편집하기' 두번 째 시간!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아동자기주도형 행복찾기 프로그램 '방토피아'는 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가 지원하고 고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번 시간에 배운 샷에 대해 다시 한번 복습하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샷이 롱샷인지, 풀샷인지, 바스트샷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 배우고 나면 다음에 영상물을 볼 때는 어떤 샷인지 알 수 있고, 샷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어떤 느낌을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래의 감정 중 하나를 골라 5컷 영상으로 콘티를 그려 촬영계획을 세우고, 직접 촬영까지 해보기로 했어요! 두근거린다, 행복하다, 무섭다, 화난다, 부끄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