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다락방에 쭈찌-김주연, 코키-이경원입니다~!
이상한 애들의 다락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품바’, ‘모아’, ‘로로’와 만나 이상한 애들의 다락방이
탄생하는 스토리!
궁금하지 않으세요?
영상통화를 통해 처음 만나고
다음에 시간을 맞춰 실제 만남을 기약하기로 하고
대망의 첫 만남 날!
아직은 어색함이 보이지만 이날
‘이상한 애들의 다락방‘이라는 모임명이 정해졌어요~
’품바‘가 표현한 ‘우리는 이상한 애들이에요‘라는 말과
쭈찌의’이 공간이 다락방처럼 꾸며지면 좋겠다’가
합쳐져서 나온 말이에요!
좋아하는 라면을 함께 공유하고 먹으며
친밀도를 쌓았어요!
서로의 별명을 지어주고
그 별명으로 이름표도 만들며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이렇게 나온 홍보지는 ‘품바’, ‘모아’, ‘로로’와 함께 디자인을 고르고
프로그램이 확정 나며 완성되었어요.
우리 홍보지 완전 이쁘죠?
요리 프로그램을 계란 샌드위치로...
영화도 확정이 났어요!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함께 보드게임을 하고
그래서 더 친해질 수 있었어요.
프로그램 전 마지막 만남 때는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각자 역할 분담을 했어요.
이제 우리 프로그램의 초대를 해야겠죠.
또래 친구들이 자주 가는 장소로
홍보를 떠나볼까요?
홍보를 나와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홍보하고
근처 마트 사장님들도 홍보지 부착을 허락해 주셔서
저렇게 우리 ‘품바’, ‘모아’, ‘로로’가 직접 붙이고 다녔어요~
대망의 프로그램 당일!
샌드위치 재료와 다락방을 꾸밀 용품을 구매하러 먼저 길을 떠났어요.
공간도 꾸미고 만들 준비를 끝내고
샌드위치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만든 샌드위치를 먹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존으로 이동하고 영화를 봤어요!
영화를 전부 보고 남은 이상한 애들과 사진을 찍고
오늘의 '이상한 애들의 다락방'은 문을 닫았어요.
어때요?
이상한 애들의 다락방에 놀러 올 생각이 생겨났나요?
함께하고 싶은 친구들 언제든 환영합니다.
어떤가요?
이상한 애들의 다락방에 놀러 올 생각이 생겨났나요?
함께하고 싶은 친구들 언제든 환영합니다.
본 글은 2024 동계사회복지현장실습생 이경원, 이주연 선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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