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치울팀 김민정입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우리 마을에 아이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요?
우양재단에서 복지관으로 쌀타가 찾아왔습니다.
설레는 겨울방학 놀고 싶기도 할텐데, 자신의 꿈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겨울이(가명)는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미술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큰 재능을 보인 겨울이를 위해 어머님께서도 꼭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도와주고픈 마음뿐입니다.
쌀타의 선물 덕분에 이번 겨울방학에는 작년에 수강했던 인터넷 강의를 이어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고에 진학하기 위해 성적을 더 올리는 게 목표라는 겨울이는 방학에도 쉬지 않고 공부 중입니다.
"쌀타 덕분에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에요!"
"좋은 성적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겨울이가 나눠 준 이야기입니다.
우양재단 - 쌀타 프로젝트와 함께 자신의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겨울이가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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