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1팀 김선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어느 덧 푸르른 5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파스타입니다^^
파스타와 샐러드, 과일로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스타를 삶고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빵도 추가하여 푸짐함을 더했습니다.
파스타는 펜네, 푸실리 등의 면을 사용해서 어르신들이 숟가락으로 편하게 드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걸 먹을 일이 없어~"
"맛있게 잘 먹었네"
익숙하지 않은 음식에 오히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입맛에 맞지 않아 남기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며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봉사자님들이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오늘의 한 끼.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고리울1팀 김선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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