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찾아온 두 형제~!!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주었습니다.
용돈 한푼 두푼 정성스럽게 모아 쌀을 사고
집에서 김장김치도 담아 복지관에 찾아온 복된 손님이자 주인인 슬찬, 슬우 형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두 아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받습니다.
저희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지원군 만난 것 같은 반가움입니다.
너무 너무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고 나눔이 있기에 행복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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