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학교] 마을에 문 두드리기, 모네정원에 방문 했습니다. ^-^
2022. 4. 21.
안녕하세요! 이선미 입니다. ^-^ 오늘 고리울청춘농장 박은숙 국장님과 함께 모네정원 변향숙 대표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네정원에서 원예체험과 텃밭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꿈의학교와 연계할 수 있을지 모네 정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국장님이 함께 해주셔서 발걸음이 든든합니다. 수주 어린이 공원을 지나니 비포장 도로 길이 나옵니다. 이 길로 들어서자 논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모내기 준비하시는 모습이라고 국장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성인이 되고 논을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없었는데 고강동에 새로운 모습에 넋을 놓고 바라봤습니다. 모네정원. 들어가자마자 편안한 느낌을 주는 초록이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 체험을 봐주시느라 바쁘신 대표님 덕분에 여유 있게 모네정원의 이곳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