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들이]2020년 첫 마음나들이 모임입니다.
2020. 2. 3.
새롭게 참여하는 어르신도 계시고 그간에 잘 참여하시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부터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겠다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회의는 항상 모임의 주최자인 강은우 사회복지사가 진행합니다. 올해는 어떤 활동을 해볼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소시오드라마를 시작하자. - 19년에는 담당자가 준비를 잘하지 못하기도 했고, 어르신들도 아직은 소시오드라마에 참여하는 것이 민망해서인지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20년에는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자는 의견이 나옵니다. 2. 나들이를 가자. 19년에는 2번의 외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기획부터 비용까지 참여자분들이 다하셨는데, 그래서 만족감이 높으셨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또 가자고 하십니다. 담당자는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3. 새로운 무엇인가를 배우자!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