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11월 13일 ~ 14일 이틀동안 아동들과 원없이 놀아봤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우리 같이 놀아요!'

11월 13일 오후 2시 ~ 4시

 

vr힐링스페이스 마음의 숲에서 2달 간 아동들과 함께한 권혜성, 박정은 두명의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했습니다.

아동면서 문득 몇몇 아동은 핸드폰 게임만 하고

또 친구와 함께와도 다른 친구들은 핸드폰을 하니까 같이 놀사람이 없다는 아동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우리 같이 놀아요!

다함께 노는 시간을 만들어봤습니다.

 

미리 섭외한 아동 진행자와 함께 마피아도 하고 스피드게임도 하고 빙고게임도 합니다.

미리 준비한 간식도 함께 나눠먹기도 하고요.

 

오늘만큼은 핸드폰보다는 다함께 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함께논 아동들의 생생한 후기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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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마을 모험대 x 친해져요 파티

11월 14일 오후 4시30분 ~ 7시 30분

 

지난 여름을 시원하게 젹셨던 물총축제 배터밤!

배터밤을 함께 기획했던 연누, 몽이, 담이와 지금까지 회의를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해져요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두 함께해서 더 즐겁습니다.

참여한 친구들도 모두가 행복해해서 더더욱 행복합니다.

 

아이엠그라운드, 끝말잇기, 라이어게임, 마피아게임, 노래부르기까지 모두가 기획단 아동들이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중간중간 우리가모은 참가비로 산 떡볶이와 컵라면, 복지관에서 준비한 피자까지 재미와 배부름 모두가 함께했습니다.

또 새로운 친구들이 생겨서 더 좋습니다.

 

해가 빨리지는 초겨울 어둑어둑해지는 7시가 넘어도 아무도 안갑니다.

그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나봐요.

친해져요 파티 소감도 함께 보시죠

 

 

VR힐링스페이스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휴식공간이며

요즘은 하교 후 갈 곳이 없는 초등학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학원가기 전, 학원을 안가는 친구들은 집에 가기 전 잠시라도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어 좋습니다.

이상 아이들과 놀면서 기빨린 미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