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옆 놀이터 안전망이 늘 불안불안하셨죠? 새롭게 설치하고 안전망을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이 올라가고 흔들고 공놀이로 그물망처럼 차고 기대고... 이러기를 몇번이었을까요?
늘 휘어지고 또 뜯어지고, 다시 설치하기를 반복... 완전 봉쇄형으로 가림막을 하면 삭막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마냥 그대로 두기에는 불안해 하시거나 보기에도 불편하여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단단한 재질로 설치하고 아이들 위험지역은 확실히 구분하고 정비하였습니다. 관리도 중요하지만 또 이용하는 모두가 아끼고 잘 사용할 일인 것 같습니다.
올라가거나 흔들거나 하지말고 안전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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