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 1팀입니다!
어느덧 새해가 시작된 지도 2주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다들 26년 시작 잘하고 계신가요??
저희 고리울1팀은 지난 25년을 마무리하며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었습니다.
바로 지난 한 해 도시락 배달로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였는데요!

현재 경로식당에서 나가고 있는 도시락 수는 무려 34개입니다.
노인 일자리 분들과 담당 사회복지사가 매일 배달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도시락의 수요는 늘어가지만, 인력은 부족해서 담당 사회복지사가 하루 평균 20개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많은 양의 도시락을 배달하다 보니 어르신들의 안부를 깊게 살필 수 없어져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는 배달 봉사자로 함께 해주실 분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생활 복지 운동을 통해, 경로식당 직접 급식 이용자 어르신들에게 권유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9명의 봉사자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자원봉사자 9명이 19개를, 사회복지사는 매일 8개를 배달하게 되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치로도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큰 기여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요'라는 이름으로 연말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모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2월 30일 화요일!
자원봉사자 6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먼저는 오늘의 모임의 취지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부탁드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시락 배달 현황을 공유하며,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이 고강동에서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기 위해 성함을 부르며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배달 봉사하는 것이 정말 삶의 낙이다"
"배달 봉사를 더 잘하고 싶어서 자전거에서 전기자전거로 바꿨습니다ㅎㅎㅎ"
라고 소감도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큰 의미가 되는 봉사가 되고 있다니 더 감사드렸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나눠 드실 수 있도록 롤케이크도 선물했습니다.
마음도 든든하게, 양손도 두둑하게 챙겨드릴 수 있어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25년 한 해 덕분에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26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배달 봉사로 또는 경로식당 주방봉사로 함께 하시고 싶은 봉사자분들 있으면 언제든 복지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고리울1팀 백예솔 사회복지사 032.677.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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