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뱅크] JAJA와 완두콩의 한국어 한 걸음📝
2025. 11. 13.
필리핀에서 온 Jaja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한국에 온 지는 꽤 되었지만,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아 일상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학교 안내문을 이해하기도, 동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쉽지 않았죠.그래서 늘 영어로만 소통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jaja 에게 꼭 맞는 시간을 연결하고 싶었어요.영어로 대화가 가능하면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활동가를 찾던 중,타임뱅크 활동가 완두콩의 자산 목록에서 ‘영어독서지도사’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완두콩님, 혹시 영어로도 소통이 가능한가요?” “그럼요! 한국어도 함께 알려드릴 수 있어요. 저도 영어를 배우고 좋네요 ㅎㅎ”그 한마디에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완두콩과 자자의 한국어 수업 타임뱅크 활동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