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분샵
[제로웨이스트] 고강1동에 소분샵이 생겼어요!
2022. 3. 3.2022.02.16 - [마을이야기/고강1동] - [사부작사부작] 산제로 상점에 다녀왔어요(제로웨이스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 제로웨이스트샵 꽃앤콩 사장님은 마을공동체를 하며 환경, 기후위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합니다. 카페 공간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천은 무엇이 있을까 함께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샵도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카페 꽃앤콩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먼저 실천해 볼 수 있는 것은 소분샵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사장님의 준비는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테이블과 식물들을 치우며 소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셨습니다. 어느날은 소분하는 장을 다 맞춰놓으시고 소분가능한 말통을 가져다 놓으셨습니다. 가져다 놓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는 식약청이 인증한 1종..
[사부작사부작] 산제로 상점에 다녀왔어요(제로웨이스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2022. 2. 16.사부작사부작 어머니들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2022년 마을공동체를 환경과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에 생각이 맞춰집니다. 2022년 마을공동체 작성하기 전, 부천에서 이미 환경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제로웨이스트샵을 운영하는 산제로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산제로 상점 방문기 먼저 산제로상점에 가기 위해 카페 사장님과 사부작사부작 어머니들은 일정을 맞춥니다. 그리고 방문해도 되는지 산제로상점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히도 사장님과 어머니들이 정한 일정에 방문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산제로상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산제로상점은 대안학교를 운영하는 엄마들이 만든 제로웨이스트 매장이라고 합니다. 산제로상점이 운영하게 된 이유는 어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