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뱅크]다시 모인 손길, 함께 버무린 하루 🥗
2025. 11. 12.
안녕하세요. 고리울2팀 김소정사회복지사 입니다.지난여름 타임뱅크 열무김치 만들기에서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도 중장년모임 오월애, 발달장애인 청년 자조모임 무지개청춘이 모였습니다.오늘은 사회적고립가구 사업에 함께 한 주민분들도 오셔서 주방이 더욱 시끌시끌합니다. 한가득한 파김치 재료를 다듬어야 합니다. 장갑 낀 손으로 파를 다듬고 이야기를 나누며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으악 ! 파가 너무 매워요” “원래 그런거야 이렇게 뒤쪽을 잘 정리해야해” "오 ~ 잘하는데 ~? 옳지 이렇게.."오랜만에 만나 조금 어색하던 손길이 어느새 익숙하게 맞물리면서, 정겨운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김치만들기 장인 오월애 활동가 분들과 함께하니 파김치 40인분이 뚝딱 만들어집니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