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 “이렇게 대접받는 기분은 처음이에요” - 사람책의 첫 장을 열다📸
2026. 8. 24.
지난 21일, 조금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사람책에 담길 마을활동가분들의 프로필 촬영 시간입니다. '사람책'은 마을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 간의 서사를 한 권의 책으로 남기는 사업입니다. ① 활동가에게는→ 자신의 삶과 활동을 돌아보고,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② 책을 읽는 주민에게는→ 이웃을 새롭게 발견하고, 공감하며 관계를 시작하는 계기가 됩니다. ③ 마을에는→ 주민의 이야기가 쌓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산으로 남습니다. 이날은 총 세 분의 활동가분들과 함께 전문 사진작가님을 모시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양승환 사진작가님 역시 이전에 생긴 인연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로 함께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