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영 사회복지사입니다 😉😉
오늘은 행복더하기 봉사팀과 함께 반가운 분들이 함께 오셨습니다.
이화여대에서 악기를 배우는 대학생들이라고 합니다.
가야금, 아쟁, 대금, 피리, 장구.
무거운 악기를 가지고 와서 짧지만 깊은 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진도아리랑과 춘향전까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드디어 식사시간 ~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게 해 주는 메뉴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바로 시원한 냉국수 :)
오늘은 공연이 있는 관계로 식사를 간단히 준비하셨습니다.
그래도 정성은 듬뿍듬뿍.
공연이 끝난 후 먹는 냉국수와 수박에 더위도 주춤합니다.
어르신들~ 식사 맛있게 하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세요 🤞🤞
-고리울1팀 김선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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