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경로식당에 귀여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고강어린이집의 형님. 푸른솔반 친구들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라고 부채를 나눠드리러 왔다고 하네요.
바쁘게 돌아다니며 부채를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
부채도 부채지만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더 시원해질 것 같습니다.
고강어린이집 푸른솔반 친구들 고마워요 ~~
-고리울1팀 김선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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