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1팀 김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2월, 행복더하기도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칼칼한 국물의 수제비, 아삭아삭 열무김치, 짭조름한 닭봉조림, 그리고 달콤한 케이크까지!
행복더하기 자원봉사자님들께서 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복지관에 직접 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정성껏 포장을 해서 댁으로 무사히 배달도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삼삼오오 모여 복지관에 오신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씩 건네주셨습니다.
"오늘 메뉴는 뭐가 나오나~?"
"항상 이렇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
"오늘도 고맙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엔 무슨 음식을 준비해주시나~"
봉사자님들의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하셨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한끼 그리고 정성가득하고 푸짐한 마음을 담아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0^
-고리울1팀 김민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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