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2팀 유동현(미샤) 입니다. 벌써 2월입니다.
1월 2월 진행되는 목공으로 놀아요도 절반을 넘어 이제 2번의 활동만 남았습니다.
활동이 4회차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참여하는 친구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따라가기버겁습니다.
처음 못질부터 다치진 않을까 불안불안 했는데
의자도 만들고, 여닫이 서랍장도 만들고, 다음번에는 강아지집을
만든다고 합니다.
1월 25일 활동 사진
2월 8일 활동 사진
그리고 참여해준 친구들 옆에는 동네 어른들이 있습니다.
대학생 언니, 누나, 이모, 아저씨 많은 분들이 시간이 될 때
들려서 함께 해주시고 있습니다.
남은 2회차 열심히 동네 친구들, 어른들 만나겠습니다~~
고리울2팀 유동현(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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