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과 함께하는 고리울2팀 입니다. ✌
인생의 커다란 전환기 중 하나로 꼽히는 서른,
올 해 서른이라는 정류장에 도착한 청년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30살 파티 LEVEL 30 ! 🎉
이번 파티는 서른을 맞이한 청년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서른을 함께 축하해주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게 열어두었습니다.




12명의 청년이 오늘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이미 청년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던 청년
✔ 지역에서 바쁘게 일하며 일상을 일궈가는 청년
✔ 최근 우리 동네로 새로 이사와서 마음 나눌 친구를 찾던 청년까지!
각자 살아온 모습도, 모인 이유도 조금씩 달랐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금새 분위기가 후끈합니다 ~







파티는 각자 나눌 음식을 조금씩 준비해오는 포틀럭파티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테이블 가득 차려진 다채로운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계란 한 판 퍼포먼스!" 올 해로 30세가 된 담당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퍼포먼스 입니다.
서른을 상징하는 계란 위에 내가 30살이 되어 깨부수고 싶은 한계, 도전하고 싶은 것, 혹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의 가정을 꿈꾸며 결혼과 출산... 지금당장 깨부수고 싶다는 야근... 인생의 버킷리스트 소설쓰기...도전해보고 싶은 여행지와 건강을 위한 운동까지...
다 함께 깨뜨려 노릇노릇하고 맛있는 계란후라이를 해먹었습니다.
막연했던 다짐이나 고민들을 유쾌하게 깨부수고 나니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합니다.
"아 당장 가~!" "할 수 있다!!" "같이하자" "기대할게요!"



이후에는 다양한 질문 카드를 활용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소소한 취향부터 삶에 대한 고민, 연애고민..(ㅋㅋ)까지 나누다보니 어느새 동네에 동갑내기, 또래 친구들이 한 가득 생깁니다. 맛있는 1차 파티를 끝내고 고강본동을 거닐며 시간을 더 보냈습니다.👨🏿🤝👨🏿
2차 파티에는 새로운 청년들까지와 더 북적북적,, 고강본동이 마치 대학로의 거리같았습니다.
청년들이 다음에는 놀이활동을 하고싶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뭐하고 놀지? 이야기하며 이번 파티를 마무리합니다.
(다음은... 더 재밌을거에요)


오늘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을 대관해주신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 고강본동주민자치회와 고리울카페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공간이 주는 편안함 덕분에 청년들이 더욱 부담없이 마음을 열고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
청년만나기 활동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동네 청년들과 간헐적으로 모여 재미있게 놀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함께 하고싶은 컨텐츠, 놀이활동이 있다면 무엇이든 이야기해주세요 !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우리 지역 청년들의 서른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펼쳐질 청년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음만남도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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