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9일 오정구청 사회복지과에
부천우리병원, 오정구청,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오정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모여
2026년 [위드 오정 Love & Share 저소득층 의료지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단순한 ‘전달식’이라는 말로 담기엔 그 의미가 더 깊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지속되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치료를 미루지 않아도 되는 희망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작은 다리가 되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고 있는 분들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은 지역의 의료돌봄 안전망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오정구 주민이라면 검사비와 치료비를 포함해 1인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하지만, [위드 오정 Love & Share 저소득층 의료지원] 사업의
진짜 가치는 금액보다 ‘연결’에 있습니다.
마을에서 누군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사람, 그 소식을 기관으로 이어주는 사람,
그리고 치료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이 모든 과정이 모여 비로소 ‘마을이 사람을 돌보는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부천우리병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연 2천만 원의 기탁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고 있으며,
지역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 되고 있습니다.
[위드 오정 Love & Share 저소득층 의료지원]이라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연결하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오정구청에 모인 4개 기관은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의료돌봄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행정의 체계, 병원의 전문성, 복지관의 현장성이 서로 맞닿을 때
비로소 ‘사람을 살리는 안전망’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종종 돌봄을 거창한 제도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렇게 “혼자 두지 않겠다”는 마음들이 이어질 때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혹시 주변에 병원에 가야 하지만 망설이고 있는 분이 있다면,
혹은 의료지원이 꼭 필요한 이웃을 알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고강종합사회복지관에 손을 내밀어 주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픔을 참고 있는 이웃에게
[위드 오정 Love & Share 저소득층 의료지원] 의 연결이 닿을 수 있도록~
그 한 번의 연결이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상으로 돌려놓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도 [위드 오정 Love & Share 저소득층 의료지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료기금을
기탁해 주신 부천우리병원에 감사를 전합니다.
2026년에도 민-관 협력과 지역주민의 관심으로
[위드 오정 Love & Share 저소득층 의료지원] 사업은 계속됩니다~.
-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이순덕 사회복지사
'마을이야기 > 이모저모(사진 및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사자-준사례관리자와 함께 하는 [설날애(愛) 덕담 한판] (1) | 2026.02.19 |
|---|---|
| 2026년 성곡동 문화예술단체 '이음(Connect)' 발대식 (0) | 2026.01.16 |
| [행복마중팀]마음 모아, 손길 모아, 아름다운 삶의 터전으로! (0) | 2025.11.21 |
| [노인맞춤돌] 어르신의 한 마디에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구마! (1) | 2025.11.06 |
| [사례관리] 이웃이 가족이 되는 시간! 동행파트너와 함께 한 "한가위 잔치" (0) | 202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