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의 따뜻한 시간 은행 타임뱅크 후기입니다. 🥰
타임뱅크는 내가 가진 시간을 이웃과 나누고, 그 만큼의 시간을 저축해 필요할 때 도움을 받는 소중한 약속입니다.
이번에는 이 특별한 시간나눔에 서희님과 윤영님, 선영님, 그리고 귀여운 포메라니안 설이가 함께했습니다.
"설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요."
포메라니안 설이는 아주 작고 소중한 아기강아지 입니다. 보호자 윤영님과 선영님은 복지관 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년부부인데요. 설이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늘 미안한 마음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설이가 더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타임뱅크 활동을 신청하셨습니다.
이 소식에 강아지를 좋아하는 활동가 서희가 '타임뱅크 걸음나눔'으로 산책 메이트에 응답했습니다. 💌
설이의 앙증맞은 보폭에 맞춰 나란히 걷는 모습은 서서울호수공원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였답니다.





작은 설이의 발걸음이 이웃의 시간과 만나 큰 기쁨이 된 하루였습니다.


눈이 녹고, 따듯한 봄이 오면 설이를 다시한번 만나기로 했습니다. 우리 봄에 다시만나요 !
⏰ 타임뱅크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을 가치로 하여
모든 사람은 다른사람을 위해 나눌 수 있는 무언가(시간,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으로
돌봄, 봉사, 나눔, 마음, 사회참여 등의 활동을 가치있게 활용합니다.
타임뱅크가 궁금한 분, 시간을 나누고 싶은분은 : 고리울2팀 김소정 032-677-9090 / 032-67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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