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1팀 백예솔입니다.
2월 21일 토요일 복지관에 또다시 '찾아가는 청진기'가 모였습니다.
이번 달은 특별히 설 연휴가 지난 후 '찾아가는 청진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어르신들의 주치의가 되어 줄 10명의 대학생이 복지관을 찾아주었습니다.

방문 하기 전 혈압 측정기, 혈당측정기 등 잘 작동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담당 교수님의 공지 사항이 이어진 후 2인 1조로 짝을 지어 어르신 댁으로 출발합니다.




이번 '찾아가는 청진기'로 찾아뵙게 될 어르신들은 총 12분
8분은 거동이 어려워 도시락 배달을 받으시는 어르신, 4분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입니다.
특히나 도시락 배달 어르신들은 평소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계셔서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꼼꼼하게 진찰하며 몸도, 마음도 아프신 곳이 없는지 여쭤봅니다.
그리고 다녀온 후에는 문진표를 작성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빠짐없이 적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문진표 1차 작성 후 교수님과 면담을 통해 어르신의 상태를 더욱 면밀하게 작성합니다.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연휴 후 누군가의 발길이 생긴 어르신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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