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단지이야기] 마을활동가의 흔적이 살아 있는 우리 동네!
2020. 6. 24.
안녕하세요!!! 클린클린 은행단지 입니다♥ 날이 너무 더운 오늘!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여 복지관에서 모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오자마자 모임 시간 변경에 대한 안건으로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오전에 복지관에서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특별한 안건! 바로 실습 진행에 관련된 이야깁니다. 저희와 함께, 실습생들을 지도해주시고 클린클린 은행단지 사업을 같이 진행하는 것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선배로써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지, 후배들을 양성하려면 꼭 필요한 일이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함께 하면 좋지~~!" 우리가 함께 했던 일을 다시 점검해보니 이런 저런 일들이 스쳐 지나가시는지 이야기가 훨씬 풍성해졌습니다. 2017년부터 18년,19년,20년! 함께 한 일도, 함께 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