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토피아] '영어 그림책과 사랑에 빠지는 날' 정인수 강사의 이야기
2021. 9. 1.
안녕하세요! “영어 그림책과 사랑에 빠진 날”을 진행한 정인수입니다. 이번 방학특강 '방토피아'는 공부하는 영어수업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어를 좀 더 친숙하게 만들어주고자 준비해봤습니다. 매 수업마다 1권의 책을 읽고 내용에 맞는 활동으로 아이들과 총 4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 중 친구들의 참여도가 제일 좋았던 날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3회차에 읽었던 ⌜Don’t Push the Button⌟입니다. 제목에 보여지듯이 “절대 누르지마!” 라는 경고문에도 주인공인 Larry가 버튼을 누르며 일어나는일에 대해 보여주는 그림책 입니다. 버튼을 한 번씩 누를 때마다 Larry 색이 변해요! 아이들과 함께 coloring하며 내용을 알아갑니다. ^^ 원래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 청개구리심보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