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토피아] You are My Sunshine, 영어로 노래 할 수 있어요!
2021. 8. 3.
안녕하세요~~~~♥ 고리울1팀 사회복지사 이선미입니다 ^.^ 오늘의 방토피아 소식! 방토피아는 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아동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자기 주도형 행복 찾기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를 모집할 때, 가장 아이들의 선호가 떨어졌던 프로그램인데요. 그 이유는, "저 아직 알파벳도 몰라요.." "방학까지 영어?? 으.. 싫어요." "전 제일 싫어하는 게 영어예요." "들어도 들어도 모르겠어요." 등의 이유였어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도 아이들 모두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대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영어를 싫어하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다'라는 마음은 학창 시절에 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