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 전 부치는 냄새에 추석 분위기 나네요🌕
2026. 9. 29.
안녕하세요. 까치울팀 김민정입니다. 추석 명절하면 고소한 전냄새와 둘러 앉아 먹는 추석 음식이 생각납니다.올해 추석은 성곡동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1인가구분들께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첫 활동의 아이디어는 중장년 소모임 '오월애' 였습니다. "이제 벌써 추석이네.""우리 추석에 뭐 해야되는 거 아닌가?""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잖아...추석 음식 그런 것도 잘 못 드시고 한번 만들어 드리는 건 어때?" 전해주신 마음으로 김치와 전, 나물까지 명절 대표 음식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오월애 모임은 겨울에는 김장, 봄에는 봄나물 등 평소 모임 활동에서도 밑반찬 나눔을 많이 해보셨던 만큼요리에는 누구보다도 베테랑이신 모습입니다.시간이 좀 더 필요한 김치는 지난주에 미리 해주신 덕분에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