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1동] 송편을 빚으며 가까워진 우리, 함께하는 맛의 시간
2026. 9. 21.
추석을 앞둔 9월, 고리울청소년센터 공유주방에 나눔·보듬봉사회 회원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함께하는 맛의 시간」 두 번째 시간으로,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만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조금 더 가까워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오늘 함께 만들 음식은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인 송편이었습니다. 여기에 시원한 식혜도 준비해 함께 나누어 먹기로 했습니다. 활동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유주방에 하나둘 모인 어르신들과 봉사회 회원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간단한 안내 후 자연스럽게 둘러앉아 송편을 빚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에는 청소년들도 함께했습니다. 송편을 직접 빚어보는 것이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