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즐거움 '우리 같이 놀아요!' 11월 13일 오후 2시 ~ 4시 vr힐링스페이스 마음의 숲에서 2달 간 아동들과 함께한 권혜성, 박정은 두명의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했습니다. 아동면서 문득 몇몇 아동은 핸드폰 게임만 하고 또 친구와 함께와도 다른 친구들은 핸드폰을 하니까 같이 놀사람이 없다는 아동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우리 같이 놀아요! 다함께 노는 시간을 만들어봤습니다. 미리 섭외한 아동 진행자와 함께 마피아도 하고 스피드게임도 하고 빙고게임도 합니다. 미리 준비한 간식도 함께 나눠먹기도 하고요. 오늘만큼은 핸드폰보다는 다함께 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함께논 아동들의 생생한 후기도 함께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