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종합사회복지관
계절의 여행 봄이 왔고 괜히 설레여지는 5월이 오고 있습니다. 예년 같다면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왁자지껄 축제로 여러가지 체험으로 만나며 좋겠지만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저희 복지관은 마을로 나가 아이들을 비롯한 주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여러 곳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려고 해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