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1동] 아이들이 주인공이었던 하루 — 제2회 명랑운동회
2026. 5. 11.
푸른 5월의 햇살이 가득했던 어린이날, 오정대 공원 인조잔디구장이 떠들썩한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 마을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2회 루모스와 함께하는 청소년 명랑 운동회'가 열린 덕분입니다.이번 운동회는 고강종합사회복지관과 고리울청소년센터, 그리고 루모스 봉사단이 함께 힘을 합쳐 준비하고 진행하며 온 마을이 정성을 모았습니다. 명랑운동회는 지난 2024년에 처음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여러 사정으로 잠시 쉬어가야 했지만,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자"는 마음 하나로 2년 만에 더욱 알찬 모습으로 돌아온 명랑 운동회. 이번 행사에는 오정구에 거주하는 12세부터 19세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까지,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