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산타] 허허허, 올 해 착한 일 한 친구?! 산타가 왔어요~
2022. 12. 23.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까치울팀 이선미입니다. 오늘은 몰래산타가 있는 날!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어떤 기분인가요? 설렘과 행복이 가득한 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날 인데요. 아이들에게 특별한 날 모든 아이들이 행복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는 오랫동안 몰래산타를 진행해왔습니다. 산타로 변신한 선생님들과, 저희도 빨갛게 옷을 맞춰입고 길을 나섭니다. 산타가 다니는 길목마다 아이들의 환호가 들려 동네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합니다. "어!! 산타다" "저 산타랑 사진찍을래요." "야~저기봐!!" 엄청 추운날, 우리 산타선생님 외투도 못입은채 아이들과 사진도 찍어주셨네요. 이번년도에 착한 일을 많이한 오늘의 주인공! 아이들 집으로 방문했습니다. 캐롤을 준비해서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