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1동] 나눔·보듬봉사회. 따뜻한 팥죽으로 이웃과 마을을 돌보다.
2026. 1. 19.
"동짓날에는 꼭 팥죽을 쑤어 나누자"던 나눔·보듬봉사회 회장님의 약속, 기억하시나요?어느덧 코끝이 찡해지는 12월의 한복판, 나눔·보듬봉사회 회원들이 다시 모였습니다.올해의 마지막 활동이자, 그동안 마을에서 받은 사랑을다시 마을과 이웃에게 되돌려주기위한 '팥죽 나눔'을 준비하기 위해서였지요. 시장을 둘러보던 중, 단골 가게에서 정성껏 내려진 진한 팥 엑기스를 만났습니다.봉사 활동에 쓸 재료라는 말에 사장님께서는 서비스와 함께 비법을 아낌없이 전해주셨습니다. “팥죽은 정성이 반이에요. 엑기스를 쓸 때는 처음부터 간을 하지 말고, 죽이 눌지 않게 계속 저어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특히 소금은 다 끓이고 나서 마지막에 넣어야 팥 특유의 풍미가 살아나고 죽이 삭지 않아요. 전문가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도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