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1동]설레는 첫 등교를 향한 30회기의 여정: 고강1동 예비초등학교 이야기
2026. 4. 23.
🍀고강1동의 봄, 그리고 다섯 아이의 설렘부천시 고강1동의 어느 골목, 개나리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4월의 오후입니다. 고리울어린이집 열매반에서는 여느 때와 다른 생기가 감돕니다. 내년이면 커다란 책가방을 등에 메고 초등학교 정문을 넘게 될 다섯 명의 아이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학교’란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입니다. “선생님 너무 이뻐요”, “선생님 사랑해요🥰” 아직 학교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학교라는 낯선 숲을 함께 걸어줄 든든한 가이드, ‘예비초등학교 지원사업’이 그 첫 페이지를 넘깁니다. 우리 동네 선생님, '뭐라도 THE' 박선경 회장님과의 만남 이 여정의 중심에는 고강1동 주민들에게 친숙한 얼굴이 있습니다. 바로 주민모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