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뱅크하우스] 시에 나를 담다, 시담(時談) 개강
2026. 3. 18.
안녕하세요. 까치울팀입니다.타임뱅크하우스에서 시 창작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나 서로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커리큘럼에 대해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시적 감각을 깨우고, 현대 시에 대해 배워볼 예정입니다. 마지막에는 퇴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나만의 시집을 엮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료식 때 자선 시집을 낭독하며 시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 딛는 장면까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특히 예술은, 내가 뭘 갖췄을 때 내가 준비 됐을때 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때는 없어요. 내가 하고 싶을 때가 바로 그 때입니다." 생계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예술 활동에 대한 열망은 있어도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입니다. 마음을 다 잡게 하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설레임을 안고 시담을 시작합니다. 첫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