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2팀 유동현(미샤) 입니다.
지난 겨울 청소년들과
병뚜껑 모으기,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찾아보기를
주제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이후 복지관에서도 직원들이 열심히 병뚜껑을 모았습니다.
병뚜껑을 왜 모으냐!!
플라스틱 방앗간에 모으기 위해서에요.
플라스틱 방앗간에서는 참새클럽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으고
각지에서 병뚜껑을 모아 치약짜개로 변신시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환경에 관한 활동이 있으니 궁금하시면 위 링크로 들어가세요)
무튼 우리가 열심히 모은 병뚜껑이 오늘 택배로 떠났습니다.
커피 박스 한가득 쌓인 병뚜껑이 치약짜개로 돌아오면 다시 소식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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