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종합사회복지관

🎵 제1회 고리울열린음악회, 주민과 함께 만든 특별한 하루

음악으로 마음을 잇고, 이웃과 함께 추억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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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고리울가로공원에서 제1회 고리울열린음악회가 열렸습니다.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고리울가로공원 음악회가 주민들의 새로운 이름과 함께 다시 출발한 날입니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고리울가로공원으로 여행'이었습니다.

익숙한 동네 공원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음악을 감상하고,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음악 여행을 떠났습니다.

무대 위에서 자신의 재능을 나눈 출연진, 행사를 위해 힘을 보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들,

그리고 따뜻한 박수로 함께해 주신 주민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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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했기에 더욱 의미 있었던 제1회 고리울열린음악회, 그날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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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여행으로 떠나기 위해 입국 수속을 진행했습니다.

운영부스에서 방석과 야광 팔찌 그리고 함께 부를 노래 가사지와 행사 순서가 담긴 순서지를 나누었습니다.

 

 

🎼 음악놀이터 앙상블, 음악 여행의 문을 열다

첫 무대는 전문음악단체 음악놀이터 앙상블이 장식했습니다.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삶을 노래하고,

창작뮤지컬과 달빛옥상 시리즈 등으로 시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팀입니다.

황선영, 이애나, 최한결 님이 함께한 무대는 고리울가로공원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음악이 흐르기 시작하자 공원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일상 속 공간이 음악으로 연결되는 문화의 장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본 행사로 들어가기 전에

축사와 내빈 기념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의빈 오정구청장, 유복동 고강본동장, 이순녀 고강본동주민자회장

그리고

많은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 테너 이상결, 희망을 노래하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테너 이상결 님이 「희망의 나라로」를 들려주었습니다.

전국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해 온 이상결 님.

깊고 풍성한 성악의 울림은 음악회에 새로운 감동을 더했습니다.

희망과 열정을 담은 노래를 통해 관객들도 잠시 음악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 K-sisters, 기타 선율에 마음을 싣다

본격적인 공연의 첫 무대는 부천노동복지회관에서 활동하는 기타 동아리 K-sisters​였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노래하는 기타 동아리'라는 마음으로

음악을 이어가는 K-sisters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선보였습니다.

기타 선율과 노래가 어우러진 무대는 음악회 주제인 여행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따라 새로운 곳으로 떠나듯, 음악을 통해 잠시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 초코핑거, 유쾌한 기타 연주로 분위기를 더하다

다음 무대는 발랄하고 경쾌한 기타 연주로 즐거움을 전하는 초코핑거​였습니다.

영화 「주토피아 2」 OST인 「ZOO」를 선보이며 통통 튀는 기타 선율과 유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준 공연이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것이 바로 열린 음악회의 매력이 아닐까요?

 
 

💃 부천 동네 시스터즈 BDS, 열정으로 무대를 채우다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간 팀은 윤정화 선생님과 3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부천 동네 시스터즈 BDS였습니다.

파워댄스부터 트롯댄스, K-POP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날 공연곡은 「너나 제발 잘 하세요」였습니다.

함께 준비한 춤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주민 문화활동이 가진 즐거움과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잠시 쉬어 가며, 주민과 함께한 참여 이벤트

공연 중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무대 위 공연을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후원도 있었습니다.

자동차 정비 전문 업체 수레와달구지에서는 차량용 오일 첨가제 10개, 약 7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지역의 행사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 주신 후원사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민들의 참여와 지역사회의 나눔이 더해질 때 마을 행사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그리고

추진위원장님께서 토스터기를 깜짝 후원해 주셔서 관람객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습니다.

 
 

🎶 김대부의 해금 연주,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2부의 문을 연 공연은 해금 연주자 김대부 님의 무대였습니다.

우리 전통의 소리와 아름다움을 전하고,

우리의 음악을 세계 여러 사람과 어떻게 나누고 소통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활동하는 연주자입니다.

이날은 「몽금포타령」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서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해금 특유의 깊고 애잔한 음색은 다른 장르의 공연과는 또 다른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특별한 우리 소리를 함께 감상하며 전통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오원노래단, 함께 노래하는 즐거움

다음 무대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오원노래단이었습니다.

2013년 결성된 오원노래단은 11명의 회원이 꾸준히 노래를 연습하며 음악으로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날은 「첫차」를 들려주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목소리를 맞추는 합창에는 혼자 부르는 노래와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연습하며 쌓아 온 호흡과 노래에 대한 애정이 무대에 담겨 있었습니다.

음악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 고강초등학교 방송댄스반,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

이어진 무대에서는 고강초등학교 방송댄스반 어린이들이 활기찬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캐치캐치」 외 4곡 메들리에 맞춰 신나는 음악과 멋진 동작을 펼쳤습니다.

무대 위에서 자신감 있게 춤을 추는 어린이들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응원의 마음이 모였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무대에 참여한다는 점도 마을 음악회의 소중한 매력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가 같은 공간에서 공연을 즐기고 응원하는 모습은 지역문화가 이어지는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 전영진, 음악으로 전한 감동

이어진 무대는 남성 성악 솔리스트 전영진 님의 공연이었습니다.

중도 시각장애를 딛고 성악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한 전영진 님은 클래식의 대중화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음악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들려준 곡은 「넬라 판타지아」였습니다.

깊이 있는 목소리와 클래식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음악은 서로 다른 환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날의 노래가 관객들에게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 최한결, 「여행을 떠나요」로 마지막 여정을 향해

음악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를 향해 가는 시간.

싱어송라이터이자 버스커로 활동하는 최한결 님이 「여행을 떠나요」를 들려주었습니다.

앞서 음악놀이터 앙상블 무대에서도 만났던 최한결 님은 이번에는 솔로 무대로 관객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음악회 주제와 잘 어울리는 노래가 흐르자,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각기 다른 음악과 이야기를 따라 달려온 이날의 여정이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 모두가 함께한 합동공연, 「걱정 말아요 그대」와 「비행기」

음악회의 대미는 특별한 합동공연으로 장식했습니다.

이날 함께한 출연진과 추진위원회가 무대에 모여 「걱정 말아요 그대」와 「비행기」를 함께했습니다.

각자의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던 사람들이 마지막에는 한자리에 모여 같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

공연자와 진행자,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음악회였기에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 이어지듯, 우리 마을도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소망을 담아 날린 종이비행기

합동공연에 이어 종이비행기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소망과 응원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렸습니다.

작은 종이비행기가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에는 오늘의 즐거운 기억과 앞으로의 바람이 함께 담겼습니다.

첫 회를 맞은 고리울열린음악회가 앞으로 더 많은 주민과 함께하고,

더 풍성한 문화의 장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모였습니다.

음악과 웃음으로 채운 하루를 마무리하며, 우리는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 첫걸음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1회 고리울열린음악회는 무대 위 공연만으로 완성된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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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준비하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어 주신 출연진,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들, 후원으로 힘을 보태 주신 분들,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내 주신 주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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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이어져 온 고리울가로공원 음악회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또 하나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첫 회를 준비하며 느꼈던 설렘과 아쉬움,

그리고 함께해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는 앞으로 음악회를 이어 가는 소중한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지며,

우리 마을만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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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대가 커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이웃의 공연을 응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는 것.

그렇게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음악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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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의 설렘을 기억하며, 다음에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고리울가로공원에 음악이 흐르고, 이웃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는 그날까지.

제1회 고리울열린음악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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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음 음악회에서 다시 만나요! 💚

 

 

고강본동주민자치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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