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과 흥겨움으로 가득했던 제26회 고리울선사문화제!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고, 함께 나눈 특별한 하루
지난 10월 17일(토),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 제26회 고리울선사문화제가 열렸습니다!
고강본동과 고강1동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고강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였습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고강선사유적공원을 웃음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여러 가지 걱정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즐거워하시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준비한 사람으로서 참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날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함께 나눠볼까요?
🥁 전통의 멋과 흥으로 시작된 축제








축제는 고유제천례를 시작으로 길거리 퍼레이드와 개회식으로 이어졌습니다.
개회식에서는 고강1동 어린이집 아이들의 귀여운 장구 공연과 고강본동 난타 동아리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의 힘찬 장구 소리와 흥겨운 난타 공연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진 선사주먹밥 퍼포먼스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주먹밥을 만들고 나누어 먹었습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고, 함께 먹는 시간!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 속에서 축제의 따뜻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손을 보태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선사시대로 떠나는 신나는 체험 여행!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체험마당이었습니다.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비롯해 고리울청소년센터, 고강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체험을 마련했습니다. 공룡 모자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환경 퀴즈와 업사이클링 체험, 키오스크 인식개선 캠페인부터 타로 상담과 꽃차 테라피, 비즈팔찌와 모루꽃 공예, 공룡 키링 및 인형 만들기까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체험들이 축제장을 채웠습니다.
고리울기후지킴이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의 환경을 생각해 보고, 반달돌칼 모양의 비누 만들기와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기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각 부스에서 정성껏 체험을 안내하고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지역주민과 기관이 함께 준비한 축제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복지관에서 야심하게 준비한 체험들로 선사시대 분위기를 up! up!












🌰 자연의 보물을 찾아라! 선사보물낚시터
버들고리로 도토리와 밤, 솔방울 등 자연물을 채집해 보는 체험입니다.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보물들을 하나씩 찾아보며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명중! 석기 스나이퍼!
나뭇가지로 직접 만든 화살을 쏘아 동물 표적을 맞혀 보는 체험입니다. 과녁을 향해 조준하고 도전하는 재미에 참여자들의 집중력이 더해졌습니다. 선사시대의 사냥을 색다른 놀이로 경험하며 명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원시인으로 찰칵!
올해 가장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이 가득했던 곳입니다.
선사시대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는 데서 그치지 않고, 레드카펫 위에서 직접 런웨이를 걸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고강본동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부터 지역주민들까지 기꺼이 참여해 주시며 행사장을 빛내 주셨는데요,
특히 집에서부터 선사시대 복장을 갖춰 입고 축제장을 찾아온 아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축제를 제대로 즐길 준비를 하고 찾아온 그 마음이 얼마나 귀엽고 예뻤는지 모릅니다. 🥰
사진 한 장을 남기는 것을 넘어,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멋진 순간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이 밖에도 선사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움집을 제작하고, 떡매를 직접 쳐보는 ‘빗살나라 떡방아간’과 종이퍼즐로 고강동 지도를 만들어 보는 ‘움집 옆, 우리집’ 체험도 운영했습니다. 떡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전통의 정을 느끼고,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체험마당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과 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자원봉사 덕분에 더욱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주신 덕분에 더 많은 주민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나는 공연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부천시청 환경과가 주관한 힐링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헥시아, 뮤랑극단, 미스터갓, 우리선이, 기타로로 등 다양한 출연진의 공연이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가수 백아연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무대 앞쪽에서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뛰어놀며 공연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는❤
무대 위의 멋진 공연과 무대 아래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어우러져, 바라보는 사람들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체험을 즐기는 시간부터 공연을 함께 보고 즐기는 시간까지, 고강선사유적공원은 하루 종일 웃음과 흥겨움으로 가득했습니다.
💚 주민이 함께 만들었기에 더욱 특별했던 하루
이번 제26회 고리울선사문화제는 고강본동과 고강1동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하고,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태며 함께 완성한 축제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체험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해 주신 주민과 기관 관계자분들,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겨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비한 사람에게 가장 큰 보람은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웃음이 아닐까요?
주민들이 체험에 참여하고, 이웃과 음식을 나누고,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준비한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축제를 위해 모인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하루를,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고리울선사문화제가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을 이어가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마을 축제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고리울선사문화제에서 만나요! 💛
고리울1팀 고현정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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