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 1팀 백예솔입니다.
지난 4,5월 부천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 똑'을 통해 어르신 15명과 웃음교실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총 7회기 동안 변복자 강사님과 함께 웃음꽃을 피워냈는데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 행복했던 순간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4월 2일 첫수업!
어르신들은 가장 중요한 '나를 사랑하기'를 배웠습니다.
강사님의 우렁찬 구호에 맞춰, 어르신들은 양팔로 자신을 꼭 끌어안으며 "나는 내가 정말~~ 좋아~~!" 하고 크게 외쳐보셨습니다.


4월 9일 두 번째 수업에서는 기다란 운동기구로 팔을 쭉쭉 펼치면서 굳어있던 근육을 풀었습니다.
처음 보는 생소한 스트레칭 도구였지만 강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팔과 허리 그리고 마음을 풀어보았습니다.


4월 16일 세 번째 수업에서는 건강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마사지와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인 소고를 쥐고 덩실덩실 춤도 춰보았습니다.



4월 23일 네 번째 수업에서는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무거운 추에 종이를 붙이고, 손이 가는 대로 쭉쭉 찢으면 제기가 완성됩니다!
발로 차는 제기가 될 수 있지만, 협동심을 키우는 파라슈트 합동제기로도 할 수 있는데요!
어르신들은 동그란 천을 가운데 두고 빙그르르 서서 제기를 가장! 높이 올려보셨습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천진난만한 웃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ㅎㅎ




5월 7일 5월의 첫 수업이었습니다.
소근육 회복을 위한 딱지 접기와 우리나라 태극문양이 있는 부채를 들고 신나게 덩실덩실~ 춤도 추셨습니다!


5월 14일에는 337 박수를 배워보셨는데요!
히히히 히히히 히히히히히히히
호호호 호호호 호호호호호호호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다양한 웃음소리를 박자에 맞춰서 소리 내 기도 하고, 소고로 337 박자를 치면서 웃어보기도 했습니다.
웃음도 다양하게 소리 내면서 할 수 있었다니!!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2층 프로그램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5월 28일 '웃음교실'의 마지막 수업 날이었습니다.
개나리 꽃잎을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리면 빙그르르 이쁘게 내려온다고 설명하시며 종이로 꽃잎을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려보니 개나리 꽃잎처럼 이쁘게 떨어지니 "우와 신기하네~!"라고 즐거워하셨는데요.
이번에는 이렇게 외치며 위로 던져보셨습니다!
"행복하자!!!!"
어르신들의 행복하고자 하는 소원이 담겼는지 그 어느 때보다 이쁘게 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은 지난 7번의 소중한 수업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나를 더 사랑하고, 더 많이 웃고, 하루하루를 더 풍성하게 누리며 살아가자'라고 따뜻한 당부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연세가 드실수록, 우리 어르신들의 삶이 삶의 아름다움과 지혜로 더욱 아름답게 물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종종 어르신들께서 '웃음교실' 또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어르신들께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셨다는 뜻이겠죠?
변복자 강사님과 또다시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변복자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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