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고강종합사회복지관에는 따뜻한 하루가 펼쳐졌습니다.
총 42명의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를 나눴어요.
이날의 메뉴는 바로바로! 초밥🍣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한 어른들까지 만족스러워했던 이날의 점심은, 그야말로 ‘특별한 한 끼’였습니다.
아동발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을 포함해,
다문화, 수급,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까지 이 특별한 식사에 초대 받았는데요.
아이들은 하나같이 반짝이는 눈으로 식사를 즐겼습니다.
"오늘 처음 초밥을 먹어봤어요! 신기하고 맛있어요!"
처음 초밥을 접한 친구의 수줍은 고백에 모두가 웃음꽃을 피웠고,
식사 후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전화를 걸어온 친구도 있었답니다.
"너무 맛있는 점심을 먹어서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그 한마디에 모두가 뭉클해졌던 순간이었어요.
행복더하기와 위드봉사 자원봉사자분들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온 아이들을 위해 10월에 체육대회를 열면 어떨까요?"
기분 좋은 제안까지 남겨주시며 따뜻한 하루를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전한 마음의 온기,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응원과 관심이 가득했던 하루.
이런 따뜻한 시간들이 하나둘 모여,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자리, 함께 만들어가요 🌸
고현정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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