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본동] 사라질 옛 고강동 이야기1
2020. 4. 21.
안녕하세요고강종합사회복지관의 고리울2팀 유동현(미샤)입니다^^사회복지사로 일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이런 이야기들을 글로 남기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들어 글을 써봅니다. 사라질 옛 고강동 이야기. 첫번째, 시작할게요! ----------------------------------------------------------------------------------------------------------------- 시골길 같은 이곳바로 고강동입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이번 정류장은 고강동 철탑입니다" 하는 그곳입니다.이곳에는 현재 3가구가 살고 있는데요. 서울로 나가는 지름길이고 매일 많은 차가 드나드는 가로공원로! 저길은 원래 없었다고 합니다.지도에 표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