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나눔] 추석 선물처럼 찾아온 마음 따뜻한 이야기
2026. 10. 6.
지난 9월 22일(화) 이번 추석을 앞두고, 참 선물 같은 후원자 한 분을 만났습니다.고강동은 후원자님 가족이 오랜 시간 살며 아이들을 키우고, 부모님과의 추억이 깃든 고향 같은 곳입니다. 얼마 전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신 뒤, 그리운 마음을 따라 다시 우리마을에 찾아오셨다고 합니다.자신의 삶을 일구며 얻은 결실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다며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단체를 후원해 오셨지만, 이제는 발길이 닿고 인연이 숨 쉬는 가까운 곳에 마음을 전하고 싶으셨다고 해요.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감사한 마음이 마음에 가득 차올랐습니다. 동시에 기탁해 주신 그 곱고 귀한 뜻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정성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풍성한 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