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복지운동] 넉넉한 보름달처럼, '덕담'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2025. 10. 2.
풍요로운 황금빛 들판과 함께 가을이 깊어갑니다.높고 푸른 하늘 아래, 우리 마음도 어느 때보다 넉넉해지는 계절입니다. 고강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넉넉한 가을의 마음을 우리 곁의 소중한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덕담을 주제로 '10월 생활복지운동'을 응원과 위로의 덕담 한마디'를 준비했습니다. "가족과 이웃을 향한 응원과 위로의 덕담 한 마디, 행복한 명절의 시작입니다." 거창하고 대단한 말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지난 추석, 덕분에 즐거웠어요" 와 같은 소박한 감사,"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다정한 안부 한마디가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10월을 함께 만들어가요! ✔ 참여 방법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을 담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