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눔] 마음씨 예쁜 의좋은 형제가 찾아왔어요.
2022. 12. 2.
작년 이맘때 찾아온 두 형제~!!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주었습니다. 용돈 한푼 두푼 정성스럽게 모아 쌀을 사고 집에서 김장김치도 담아 복지관에 찾아온 복된 손님이자 주인인 슬찬, 슬우 형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두 아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받습니다. 저희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지원군 만난 것 같은 반가움입니다. 너무 너무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고 나눔이 있기에 행복한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