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은 세상의 모든 '시작'이 모여드는 달입니다.
길었던 겨울잠에서 깨어난 꽃봉오리들이 기지개를 켜듯,
우리 마을의 아이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년, 새 학교의 문을 두드리는 시기입니다.
익숙했던 환경을 떠나 새로운 교실, 낯선 친구들 앞에 서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기대감만큼이나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공부가 어렵지는 않을까?" 하는
작은 긴장감과 걱정이 공존할지도 모릅니다.
어린 시절 우리가 그랬듯,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어깨를 토닥여주는
다정한 한마디와 든든한 응원의 눈빛입니다.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기를~!"
"건강이 제일이야! 항상 건강하자~!"
포스터 속 칠판에 적힌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글귀처럼,
우리 마을 어른들이 먼저 아이들의 '든든한 백'이 되어주면 어떨까요?
마을에서 아이들을 만날 때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시는 것,
혹은 마을 곳곳에 부착되어있는 홍보지에 따뜻한 응원의 메모 한 줄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진심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낯선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커다란 용기가 됩니다.
아이들의 앞날이 봄볕처럼 화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두 모아주세요~!
📝 3월 생활복지운동 참여 방법
- 생각해보기 :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전하고 싶은 응원을 떠올려 봅니다.
- 힘껏 응원하기 : 아이들을 직접 응원!해주시거나, 곳곳에 부착된 생활복지운동 홍보지에 응원의 메모를 적어주세요.
- 소식 공유하기 : 응원들 한 소감, 응원을 받은 아이의 반응, 참여며 든 생각까지 모~두 좋습니다. 복지관에 알려주세요.
- 문자: 010-6637-9704
- QR코드: 홍보지 내 QR코드 스캔 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