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복지운동] 친구와 이웃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봐요~

 

 

이 홍보지를 보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으신가요?

한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 요즘 마주치지 못한 이웃,
어쩌면 지금, 여러분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잠깐 멈춰 생각해보고, 마음을 담은 한마디를 전해보세요.

 

“잘 지내지? 생각나서 연락했어.”

 

그 짧은 인사가 다시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6월 한 달 동안. 마음을 전하는 안부 인사로 생활복지운동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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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참여해보세요!

1. 안부가 궁금한 친구나 이웃을 떠올려본다.
2. 문자, 카카오톡, 전화 등 편한 방식으로 안부를 전한다.
3. 연락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가본다.
4. 참여 후 느낀 점이나 따뜻했던 순간을 복지관에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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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 나누는 방법
전화(032-677-9090) 또는 홍보지 속 QR코드를 통해
실천 후 느낀 순간이나 감정을 나눠주세요. 남겨주신 이야기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될 예정입니다.